'매끈한' 레깅스 몸매 만들기...지방흡입, 초음파 진단이 성공 좌우 - 1 - 더라인성형외과

바야흐로 레깅스의 계절이 돌아왔다. 바람이 쌀쌀한 가을철에는 맨 다리로 미니스커트나 반바지를 입는 대신 신축성과 보온성을 갖춘 쫀쫀한 재질의 레깅스를 즐겨 입는 여성들이 많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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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판 소재의 레깅스는 촬동성이 높은 대신, 다리 전체에 타이트하게 달라붙어 허벅지 군살, 종아리알 등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기도 한다. 몸매 실루엣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기 때문에, 일부 여성들은 레깅스가 잘 어울리는 몸매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시작하기도 한다.

몸매 관리 방법으로는 적절한 운동과 식이요법 등이 대표적이지만, 그 과정이 쉽지만은 않기에 만족할 만큼의 결과를 거두지 못하는 이들도 많다. 허벅지 안쪽 살 등 유독 살이 빠지지 않는 특정 부위가 있다면 더욱 지치기 마련이며, 원하는 부위의 지방만 콕 찝어 제거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 진다.

지방흡입 등의 체형성형은 실제로 신체의 불필요한 지방만을 축출해낼 수 있어 몸매 관리의 고통이 심각한 여성들에게 종종 선택받고 있다. 몸매 라인을 다듬기 어려운 뱃살, 허벅지 살, 팔뚝 살 등에 대한 고민 해결 방법이 될 수 있으며, 몸무게 줄이기에는 성공했지만, 지방의 분포가 고르지 못해 흐트러진 바디라인을 다듬는데도 효과적인 편이다.

바디라인 전 지방층을 돌려 뽑는 360도 지방흡입을 통해 바디라인을 다듬고 사이즈 감소 효과를 누리는 것도 가능하며, 꼬리뼈나 배꼽을 통한 시술로 흉터 노출에 대한 걱정도 덜 수 있다.

더라인성형외과 체형성형센터 조재호 원장은 "지방흡입은 단순히 지방만 제거하는 수술이 아니라, 체형의 밸런스를 맞추고 수술의 흔적이 보이지 않게끔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수술 전 초음파 진단을 통해 정확한 수술 계획을 세울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초음파로 연부조직을 살펴 피하지방층과 전체적 체형윤곽을 진단하는 초음파 진단은 축출해낼 지방층의 적정한 양을 파악할 수 있어 정교하고 깔끔한 지방흡입이 가능하며, 수술 시 발생할 통증과 출혈도 줄일 수 있다.

피부 불균형과 같은 부작용 또한 최소화해 지방흡입 재수술 확률도 낮출 수 있다. 충분하지 못하거나 과도한 흡입량, 피부처짐과 흡입 부위 흉터, 피부 불균형 등으로 인한 고민 때문에 지방흡입 재수술을 선택하는 이들이 많으며, 이 경우 초음파 진단을 통해 첫 수술 실패 원인을 파악하고 정확한 흡입을 시도하여 만족도 높은 수술을 진행할 수 있다.

서용승 원장은 "성공적인 지방흡입수술 및 지방흡입재수술을 위해서는 초음파, 내시경 등 첨단 장비를 통한 수술 전 진단 분석 외에도 전문의료진의 역량이 중요하다"면서 "풍부한 임상경험을 갖춘 전문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 및 안전성을 고려한 수술을 진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