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올 여름 비키니 자신 있게 입어볼까? 2013-03-20 hit.2,5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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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이 시작되면서 벌써부터 많은 여성들이 여름휴가에 대비해 몸매 관리에 나서고 있다. 비키니를 입었을 때 가장 아름다운 몸매는 전체적으로 슬림하면서도 탄력 있는 몸매인데, 운동, 식이요법, 단식 등으로 짧은 시간 동안 군살 없는 비키니 몸매를 만들기란 쉽지 않다. 특히 단기간 운동으로 특정 부위의 군살이 제거되지 않거나, 무작정 굶어 피부의 탄력을 읽게 될 경우 고민은 더욱 깊어진다. 이때 잘 빠지지 않는 허벅지, 복부, 러브핸들, 팔뚝살, 부유방 등 군살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뺄 수 있는 방법은 미니지방흡입이다. 미니지방흡입은 유난히 살이 찐 특정 부위의 지방을 제거하는 수술로 살은 빼면서 몸매 라인을 다듬어 주는 것이 특징이다. 그 중에서도 비키니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것은 날씬하고 잘록한 허리라인인 러브핸들이다. 이 부위는 일반적으로 표준체중 이하로 조절하지 않으면 잘 없어지지 않는다. 미니지방흡입을 통해 수술할 경우 약 30분 정도의 수술로 제거할 수 있으며, 꼬리뼈에 약 2~4mm 정도의 작은 상처를 통해 수술해 노출이 많은 속옷이나 비키니를 입는 경우 노출 흉터가 거의 남지 않아 걱정 없이 시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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